[2021-03-10] 데일리 제주관광 브리핑 – 빈자리 채운 공영관광지…외국인 거리 ‘썰렁’ 외…

빈자리 채운 공영관광지…외국인 거리 ‘썰렁’ 외…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여행객이 급감한 가운데 관광 패턴 변화로 도내 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내국인 방문객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인근 상권도 관광객이 몰리는 시기를 중심으로 매출이 회복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외국인 방문 거리는 텅텅 비어 공영관광지와는 대조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