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브랜드들의 멍청한(?) 중국 마케팅

“명품 브랜드가 또…” 디올이 공개한 사진 한 장에 중국이 분노한 까닭은 한국일보 2021.11.19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잊을 만하면 터지는 중국 내 명품 브랜드의 도발이 또 재연되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 Dior’ 이 그 주인공이다. 디올은 최근 상하이 전시회에서 눈이 게슴츠레한 아시아 여성 사진을 공개해 비난을 받고 있다. 중국인들은 “아시아와 중국 문화를 모욕하고 왜곡했다”며 분통을 떠뜨렸다. 아직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