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내리 언덕 해송
고내리 포구에서 스타벅스로 가는 언덕에 외로이 서 있는 해송
고내리 포구에서 스타벅스로 가는 언덕에 외로이 서 있는 해송
빼빼로 하나가 1000원 남짓의 선물이 아침을 밝게 만들었다는 것. 그것으로 그와 나의 가슴이 가까워졌다는 것. 내 가슴에 작은 행복이 몽글몽글 피워올랐다는 것이다.
마을과 동네책방 돌아보는 투어예요. 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242052/items/3226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