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 정보 비대칭 개선에 나선 ‘핀다’

데이터 기반 대출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 핀다가 빅데이터 상권분석 플랫폼 ‘오픈업’ 서비스를 무료로 공개한다. 오픈업에서는 읍면동 단위의 세부 지역별 상권 데이터를 지도를 통해 쉽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약속한 날짜까지 배송 못하면 보상하겠다” – 바이라인네트워크

네이버 “약속한 날짜까지 배송 못하면 보상하겠다” – 바이라인네트워크 네이버, 결제순간부터 도착 시간을 알려줌. 약속한 일자까지 도착하지 않으면 보상. 네이버 풀필먼트 얼라이언스(이하 NFA)’의 첫 결과물. 네이버 내에서 구매자는 검색·탐색·결제·적립·리뷰 등 일관된 쇼핑경험을 할 수 있었지만 배송은 그렇지 못함.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물류 자회사 차이니아오, 미국 이커머스 솔루션 기업 쇼피파이가 유사한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 ‘물류+커머스’를 넘어 전시, AI, … Read more

명품 브랜드들의 멍청한(?) 중국 마케팅

“명품 브랜드가 또…” 디올이 공개한 사진 한 장에 중국이 분노한 까닭은 한국일보 2021.11.19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지요~’ 잊을 만하면 터지는 중국 내 명품 브랜드의 도발이 또 재연되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 Dior’ 이 그 주인공이다. 디올은 최근 상하이 전시회에서 눈이 게슴츠레한 아시아 여성 사진을 공개해 비난을 받고 있다. 중국인들은 “아시아와 중국 문화를 모욕하고 왜곡했다”며 분통을 떠뜨렸다. 아직 … Read more

영화 ‘그린북’이 제시한 여행 가이드북의 미래

흑인의, 흑인에 의한, 흑인을 위한 여행 가이드 북     흑인의 인권을 다룬 영화 ‘그린북’에는 제목처럼 ‘그린북(The Negro Motorist’s Green Book)’ 이 나온다. 그린북은 흑인 운전자들을 위한 여행 가이드북이다. 20세기 초, 미국의 흑인들은 인종차별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 있었다. 엄혹한 시대, ‘그린북’은 흑인이 이용할 수 있는 식당과 호텔, 주유소 등을 안내한다.       그린북 1936년 … Read more

카카오, 탈정부, 탈중앙화를 꿈꾼다!

카카오가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인 ‘이프(if) 카카오 2021’에서 야심찬 발표를 하나 했다. 입점수수료, 연동수수료가 전혀 없는 ‘수수료 제로’ 오픈 플랫폼을 만든다는 내용이다. 

매년 전통시장 24곳이 사라진다는데…

[한국일보] 활성화 대책도 ‘백약이 무효’…매년 전통시장 24곳이 사라진다   태풍을 거스를 수는 없지만 태풍에 올라탈 수는 있다.    웹기반 평면적인 메타버스 환경이 AR VR 기술의 발달로 3차원의 메타버스 세상으로 진화하고 있다.  나의 부캐가 가상의 세상에서 가상의 물건을 구매하고 그게 실제 우리 집앞에 실시간으로 배달되어 온다. 온라인쇼핑은 이렇게 시간과 공간을 극복하고  실제 만져 보지 않아도 구매할 수 … Read more

송훈 셰프의 ‘송훈랜드’는 허황된 꿈인가?

송셰프는 에피소드에서 제주도 ‘애월지역’ 근방에 있는 새로운 식당 자리를 물색하고 그 공간을 소개하였는데요. 같이 간 직원들 뿐 아니라 스튜디오에 있는 패널 모두 그 황량하고 허허로움에 혀를 내두르고 맙니다. 그도 그럴 것이 건물들은 오래되어서 귀신이 나올 것 같고, 식당 자리는 너무나 커서 ‘축사’로 써야 할 것 같은 분위기 였기 때문이었지요. 너나할 것 없이 모두가 송훈셰프의 허황된(?) 꿈을 만류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애플이 그리는 가상현실의 생태계 – 애플, VR 스타트업 ‘스페이시스’ 인수

애플이 가상현실 전문 스타트업인 ’스페이시스(Spaces)‘를 인수했다는 기사입니다. 스페이시스는 드림웍스에서 분사해 2016년 설립된 회사인데요. 멀티플레이어 게임인 ’터미네이터‘ 등을 비롯해 다양한 위치 기반 VR 체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고 합니다. 

무엇이~무엇이~ 똑같을까? 애플의 갑질이 똑같아요~

이제 요소요소의 길목을 장악해버린 애플이 과거 백화점들이 하던 행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브랜드의 회장이 그랬던 것처럼 애플이니까, 구글이니까 모두들 그렇게 30% 수수료를 그대로 갖다 받치고 있는 구조

일본맥주, 일본차는 타지 않지만 유니클로는 사는 이유?

유니클로의 히트텍, 후리스 등은 가성비 측면에서 대체불가한 상품으로 포지셔닝이 되었습니다. 브랜드 노출이 없는 베이직웨어, 이너웨어 중심이라 입고 다녀도 쉽게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유니클로 온라인스토어는 모바일에서도 구매하기 쉽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 동안 눈치 보느라 유니클로 매장을 찾을 수 없던 고객들이 수줍음을 풀고 지갑을 여는 까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