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에서 지원하는 제주여행 공공플랫폼 ‘탐나오‘에서 매주 월요일, 한 주간 이슈가 되었던 제주/여행/쇼핑 관련 소식을 브리핑해 드립니다. 탐나오와 함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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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Hot Iss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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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중 제주 찾은 개별 관광객 2017년 이후 최다 – 제주일보
지난 1월을 제외한 2,3월 관광객은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크게 늘어. 코로나19 이후 ‘캠핑’, ‘오름’에 대한 언급량이 많아졌고, 동반자 유형은 홀로 캠핑, 커플 캠핑, 친구와 캠핑 순으로 나타나..코로나19 이후 제주 관광이 개별 맞춤형 체험활동 위주로 바뀌면서 이에 따른 맞춤형 여행 상품 개발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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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시대 제주관광 온라인 홍보 본격화 – 연합뉴스
제주관광 온라인 홍보 사업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이용률이 높은 SNS 매체를 활용해 제주 곳곳의 다양한 정보를 소개하고 여행객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바이럴 홍보효과를 확대. 사진과 영상을 통해 도내 자연환경과 체험컨텐츠를 홍보하며, 트래킹과 더불어 친환경 여행문화인 플로깅 등을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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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자 소유 에어비앤비 규제하라” 베니스 숙박업계 ‘분통’ – 동아일보
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보다 낮은 세금을 내고 사업체를 등록해 수익을 내고 있다고 비판. 반면 부동산 투자자들이 낡은 저택을 사들여 깨끗하게 수선하고 에어비앤비로 운영하면서 도시가 훨씬 깨끗해졌다는 의견도…
💡 플랫폼 기업들은 끊임없이 정부정책의 허점과 기존 서비스의 고질적인 아킬레스건을 건드릴 것입니다. 기존 사업자들은 정책변경의 변화 주장에 앞서 소비자들이 왜 우리를 외면하고 있는지 부터 고민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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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로 가게 살펴보고 AR로 옷 입어보고 ‘스마트 쇼핑’ – 여행신문
대구 동성로 일대 스마트 쇼핑관광 서비스 구축을 완료하고 3월15일부터 본격적인 홍보. 자신의 위치를 중심으로 주변 상점, 맛집, 관광지 정보. VR로 상점 내,외부를 둘러보고, 관광안내소 내 설치된 AR 가상 피팅 키오스크를 통해서는 의류·귀금속 등을 가상으로 착용해볼 수도 있다고…
💡 이런 시도는 관광 1번지 제주에서 먼저 시행되고 확산되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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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에도 여행 갈 사람은 간다– 컨슈머인사이트
코로나로 여행이 많이 줄었지만 월별 증감 패턴은 2019년도와 비슷하다고 하는 데요. 확진자가 늘어나고 거리두기 단계를 높여도 여행 수요에 대해서는 단기적인 영향을 줄 뿐. 전업주부가 가장 많이 여행을 포기. 외부활동이 급감한 ‘어린 자녀’가 있는 가구는 오히려 여행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나…
💡 양극화가 심화되고, 위기 상황이 반복될 수록…여행으로부터 소외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둘로 나뉘는 현상이 가속화 돼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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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뉴스 한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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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탐나는전 판매액은 212억 원과 지류형 113억 원 등 325억 원이며 가맹점은 3만 2천 900여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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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e-커머스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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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보다 관계 기반 커머스 집중하는 카카오…수익 쏠쏠 – 디지털투데이
카카오커머스, 지난해 매출 5735억·당기순이익 1233억원… 선물하기 등 메신저 카카오톡에 특화된 커머스 서비스로 승부
💡 e베이 입찰포기에서 보듯 카카오는 자신들이 잘하는 방식으로 커머스에 접근하려고 하는 군요. 유의미한 MS를 지켜갈 수 있다면 앞으로 앉아서 계속 돈을 버는 구조로 갈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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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쓱 파트너스’ 론칭…오픈마켓 운영 본격화 – 라이센스뉴스
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하는 쓱 파트너스는 셀러들이 상품 등록 및 관리, 프로모션 등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전용 플랫폼. SSG닷컴이 오픈마켓 서비스 도입을 결정한 가장 큰 이유는 상품 경쟁력 확보인 것으로 풀이.
💡 쿠팡처럼 SSG도 플랫폼 기업화 하는 군요. 네이버, 쿠팡과 같은 빅테크기업과의 차별화를 위해서는 오프라인 매장활용과 입점브랜드와의 끈끈한 결속에 더 많은 투자가 있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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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중고나라 인수에 300억 투자…중고거래 시장 진출 – 매일경제
중고나라는 현재 당근마켓, 번개장터 등에 밀려 중고거래 시장 3위지만 회원수 2,300만 명, MAU는 1,200만여 명을 기록. 롯데쇼핑은 중장기적으로 중고시장에서 롯데온과 시너지를 만들겠다는 계획.
💡 로컬중심의 비즈니스가 e커머스 비즈니스의 또 다른 한 축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당근과 네이버가 그래서 지역 커뮤니티에 집중하는 것일 테구요. 하지만 이쪽에서도 마찬가지로 누가 끝까지 살아남아 독점 플랫폼이 되느냐가 관건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중고나라는 쫌…참고.시장은 컸는데 수익은 그대로…중고거래 플랫폼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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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쿠팡에 안 판다는 요기요…사모펀드 품에 안기나 – 뉴스핌
요기요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가 네이버·카카오·쿠팡 등 미래 경쟁자에게는 매각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기존 배민의 시장 점유율 방어를 위한 전략으로 풀이. 업계는 DH 측이 점유율 확대보다는 내실 경영에 중점에 둘 사모펀드에 매각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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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스 뉴스 한줄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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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년 만에 누적 거래액 2천7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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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오 Ev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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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탐나오 New Fa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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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오 Hot Cl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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