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6] 데일리 제주관광 브리핑 – 교통유발부담금, 코로나에 관광.숙박업 체불 ‘최다’ 외…

데일리 제주관광 브리핑 – 교통유발부담금, 코로나에 관광.숙박업 체불 ‘최다’ 외…

 

교통유발부담금, 코로나에 관광.숙박업 체불 ‘최다’

제주신문입니다. 

제주시가 교통 혼잡을 유발하는 시설물에 지난해 첫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한 결과, 납부율이 90%에 이르렀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숙박업은 체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납부를 하지 않은 업종을 보면 숙박업이 90건으로 제일 높고 이어 관광업이 8건이었다고 합니다. 제주시는 체납자에 대해 다음 달 체납처분 통지서를 발송하고, 오는 3월 압류를 단행할 예정입니다. 다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으로 일시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가 납부 이행계획서를 제출하면, 체납 처분을 유예해주기로 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제주 서부권 해양관광 거점 신창 공공마리나 개발 본격

고영권 정무부지사가 25일 신창 공공마리나항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제주일보입니다. 

제주 서부권역 해양관광 거점으로 신창 공공마리나 시설이 본격 개발됩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미 개발이 진행된 김녕, 도두, 강정 등과 더불어 제주가 동북아 요트 중간 기항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오는 8월까지 설계용역 및 관계기관 협의를 완료하면 올해 9월부터 본격 공사를 착공, 내년 12월까지 사업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 마리나는 요트나 레저용 보트의 정박시설과 계류장, 해안의 산책길, 상점 식당가 및 숙박시설 등을 갖춘 항구를 말한다

 

“150개 여행사 사실상 영업중단” 근본적 대책 요구

도내 여행사 내부.

제민일보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가 파악한 도내 여행사 휴·폐업 현황을 보면 폐업 103곳, 휴업 26곳에 달한다고 합니다. 여행업의 위기는 지난해 2월 14일 제주도 무사증 입국제도 중단에 이어 3월 14일 모든 제주기점 국제 항공편 운항이 중단되면서 심각해졌는데요. 11월 중순부터 이어진 코로나19 3차 확산이 결정적인 원인을 초래했다고 업계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여행사 종사자와 경영주들은 일감을 잃고 아르바이트 등 재취업 구직시장에 내몰린 상황이라고 합니다.  여행업계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요구하는 대책은 고용유지지원금 등 경영유지를 위한 지원과 재난보험 등의 안전장치, 융자에 대한 상환유예와 조건완화, 그리고 마케팅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착한 제주여행의 시작, 탐나오에서 전해드린 데일리 제주 관광 브리핑이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