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관광협회 언택트 제주관광 홍보
한라일보입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는 22일까지 온라인 비대면으로 열리는 ‘2020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제주관광을 홍보합니다. 이번 행사에서 제주도는 코로나19 이후 안전한 제주여행을 위한 언택트 관광지 등을 홍보합니다. 이에 더해 제주관광협회는 행사 중에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관광지 ASMR 등 다양한 랜선제주여행을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또한 제주여행 종합쇼핑몰 탐나오를 소개해 제주여행상품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게 한다고 하네요…제주도관광협회 언택트 제주관광 홍보 – 제주의 대표 신문 한라일보
아시아 면세사업 컨펙스-2020 제주컨퍼런스 21일 개막
제주일보입니다. ‘아시아 면세사업 컨펙스-2020 제주컨퍼런스’가 21일 오전 10시 공식 행사를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합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면세사업 컨펙스는 코로나19와 맞물려 온라인과 오프라인 행사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고하는데요. 이번 컨펙스는 ‘지속가능한 아시아 면세사업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구상’을 대주제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시아 면세사업 컨펙스 제주컨퍼런스 21일 개막
코로나 재유행 한파 제주관광 ‘올스톱’
재민일보입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수가 3차 유행 수준으로 급격히 확산되면서 제주관광이 ‘올스톱’됐다고 전했습니다. 20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15일 이후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1만명대로 뚝 떨어졌다고 합니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하루평균 3만8019명이 찾았던 것과 비교하면 2만명 이상이 줄어든 것인데요 협회에 따르면 12월 21일부터 27일까지 예약률은 호텔이 28.0%로 전월 예약률 53.8% 에 비해 크게 떨어졌고. 한때 20%대까지 올랐던 전세버스는 다시 0%가 되었다고 합니다. 개별여행객들에 힘입어 그나마 사정이 나았던 렌터카도 71.5%에서 47.7%로. 코로나19로 오히려 특수를 누려온 골프업계도 전월 100%에서 이달 65.7%로 예약률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합니다. ..코로나 재유행 한파 제주관광 ‘올스톱’
제주의 新 랜드마크 드림타워 공식 개장 –
뉴제주일보입니다. 제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18일 공식 개장했습니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기존 도내 최고 높이였던 롯데시티호텔 보다 2배 가량 높고, 연면적 30만 ㎡ 로 서울 여의도 63빌딩의 1.8배에 이른다고 합니다. 제주 드림타워는 그랜드 하얏트 그룹이 운영하는 1600개의 스위트 객실과 다국적 요리를 즐길 수 있는 14개의 레스토랑과 바, 국내 최고 높이의 8층 풀 데크 등을 갖췄고 전 객실에서 한라산과 바다, 도심 등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게 큰 특징이라고 신문은 전하고 있습니다…제주의 新 랜드마크 드림타워 공식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