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 e커머스 전략 바꿨다… ‘오픈마켓·직매입’ 투트랙 – 뉴데일리

e커머스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재고를 파는 통신판매업(직매입 판매)과 중개수수료 수취 방식의 오픈마켓 투트랙 전략을 병행해 온라인 쇼핑 접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상품 구색까지 갖추겠다는 계산이다. 4일 업계에…유통업계, e커머스 전략 바꿨다… ‘오픈마켓·직매입’ 투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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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마트 기반의 온라인쇼핑몰 내부의 고민이 많아 보입니다.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하는 ‘네이버’, ‘쿠팡’ , ‘이베이’ 등에 대항하기에 지금의 ‘위탁판매’,’직매입판매’ 형태의 몰 운영은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오픈마켓 형태로 시스템과 조직을 뒤엎기에는 리스크가 굉장히 커보이네요. 이전 소셜3사가 e마켓플레이스로 비즈니스를 전환했지만 효과를 보고 있는 것은 쿠팡뿐이니까요.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IT 중심의 회사들이 이 정도이니 오래되고 낡은 조직을 가진 기존 거대유통사 기반의 조직들이 쉽게 변할지는 지켜보아야 할 듯 합니다. 그나저나 모두가 오픈마켓화 되면 또 다시 새로운 춘추전국을 거쳐 천하를 3개의 회사가 삼분하는 때가 또 오겠지요